조금 마음을 편하게 먹는건 어떨까요? ^^ 병원이나 배테기 도움도 받으시면서요~

저는 첫째는 쉽게생겨낳았는데 둘째는 계획한지1년이 지나두 안생겨서 병원다녔어요 4개월다니니 일반산부인과에서 인공수정권유받아 불임전문병원으로 ㅜㅜ 인공수정당연히 하겠거니하구 갔는데 첫달에 자연임신 시도했는데 지금 임신 4주넘어가구있어요~^^제경험으로볼때 불임전문병원을 가셔서 검사받구 시도하시면 빨리 아기천사가 찾아올꺼예요^^

생리끝나시고 바짝만나시면 가능해요..좋은음식 많이드시구요
편한마음에 사랑하세요

맘 졸이지 마시고, 정말 임신이 바로 되시길 바라시면 병원 가보세요. 배란일뿐 아니라 인공수정, 시험관도 있으니까요.
애기용품보다 내 몸 잘 챙기는 것부터 하시면 금방 아가 올꺼예요.

병원에가셔서 배란일 받으세요~ 초음파비용만 내면 알 수 있어요..

배란일은 생리예정일로부터 13~17일 전으로 알고있어요~
저는 경험상으로 배란점액 보고 나서 그날, 이틀후 관계맺고
아이가졌네요~~

주기가35일인건가요
일정치않네요 다낭성이실수도있고
한번병원가보시고 좋은소식기다리께요^^@

자연스럽게 생기는게 제일 좋겠지만..임신을 원하신다면 배테기 사용은 어떨까요? 저도 임신 준비 시작 하면서 배테기 처음으로 사용했는데..사용하고 바로 아이가 생겼어요.. 생리일도 규칙적 이라면 효과 있을거 거에요..저도 어플로만 배란일 맞춰 보다가 배테기
사용해보니 날짜가 생각했던 날짜와 조금씩 달랐어요~

차라리병원가서 날받으시는게 더나으시고 확실하실거같아요 곧이쁜천사가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