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학병원에서 했는데요, 오전이 편하다고 말씀드렸더니
신랑은 7시반까지 와서 정자받고,병원에서 같이 아침먹고 저는 9시반에 시술 받았어요
아무리 꼼꼼하게 해도 5분이면 끝나요^^;; 30분정도 누워있다가 왔어요
일상생활 가능하다곤 하는데.. 저도 거의 누워있었네요 조심스러워서 ㅠ
그래도 안되는거 보면 신경 안쓰고 할일 하는게 나은걸 수도 있을것 같네요
아 그리고 피검은 2주 후에ㅋㅋ

제가 다니던 병원은 9시부터 진료시작이라 해서 9시에 병원 방문해서 남편 정자 받고, 2시간 정도 커피숍에서 놀다가 와서, 11:30쯤에 의사샘이 질초음파로 난포상태 확인하셨어요. 3개정도 전날 배란되고, 2개 남은 상황... 그리고 회복실 침대에서 좀 기다렸다가 시술은 5분도 안걸렸던것 같아요. 나팔관 조영술에 비하면 아무런 느낌도 없었고요. 15분정도 누워 있다가 나왔어요. 일상 생활 가능하지만 무리는 하지 않는게 좋은걸로 알고 있어요.

2차 인가봐요

시술은 금방 끝나요.
병원에서 전 30분정도 누워있다왔어요.
전업주부인데 하고나서 일주일은 시체놀이 했네요.ㅎ
피검은 2주후에 오라던데요.
저도 지금 인공2차하고 기다리는데 시간이 너무안가요

저녁에 회식한다네요ㅜㅜ
어찌해야할지

실제 시술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아요
좀 따끔하긴 하더라구요
시술 후 잠시 누워있다 나왔어요
아무래도 안정을 취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