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요즘악몽을 꾸는데요... 전날은 내마당에 흉칙하게무식하게생긴 딱봐도 흉악범둘이 들어와 내집을 들여다보는꿈.. 그중한명은 나가고 한명은 나가다가 나한테 걸어오는 꿈.. 내가 전화기를 들고있었는데.머리를때리고 벗어날수있을까.. 뛰어가면 나머지한명뒤를 쫒는 상황인데..
어제꿈은 내┣事?내대학친구들이라는데,.난 대학생인듯.. 친구가 자취한다면서 초대햇는데..남자한명... 여자두명...나포함.. 집은 거의 쪽방수준.. 자고일어났는데.. 내짐이 다꺼내져서 벽옷걸이에 다걸려있어서 그걸 가방에 넣고잇는데..애들은 집주인포함 다나간상태...따라 나가려는데.. 신발도없음.. 뭔가 급박한생각은 안드는데.. 집주인한테 문자가옴..자세히 안봤는데.. 새화장품파우더를 의자밑에넣어놨다는말인듯.. 암튼 그리고 내옷가방에 다넣고 신발찾는데 왠늙수그레 노숙자같은남자가 애를 엎고들어옴.. 반대쪽으로 나가려니까 씨씨티비가잇어서 못나간다고말함.. 그사람 설명없이 내가 느낀진실은 집주인여자애도 거기 감금상황였음... 날넣어놓고 지는 빠져나감.. 파우더얘기는 미안해서 나한테 쓰라고 새거 사논거.. 옷꺼내논건도 그여자애.. 신발감춘것도 그여자애일듯..
이틀연속 이런 악몽을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