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일은 모두 잊어 버리고 새로 시작합시다.셀린디옹이부릅니다 A new day has come.
토리
미국 9.11 테러 이후 미국 국민들이 실의에 빠져있을 때 셀린 디옹이 미국 국민들을(특히 유가족)
위해 불렀다는 노래예요~~새로운 좋은 날들
이 올겁니다.모두들 힘내세요~~ 술 마신분들..가슴 아픈분들!~~모두 다 화이팅..노래 좋아용~~
노래 가사는 셀린디옹의 팬이 쓴 가사를 썼다는군요..
전 돈 벌면..라스베거스에..셀린디옹 보러 갈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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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찬
저 아줌. 얼굴 말상이라 촘...그래도 노래는 잘하더근여...참고로 저는 셀린디옹 영어노래보다는...불어노래가 더 좋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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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아니죠~ 제가 감사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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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향
감사해용~ 젓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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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볼살
노래좋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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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솜
숫자일뿐~~ ㅋ 셀린디옹 내한공연 왔을 때 출장가있어서 못봐서...정말 눈물찔끔날 정도록 속상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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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사랑에 나이는 숫자일뿐이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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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연상 여인.....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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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
보러가야져..제 사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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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3일연휴동안 디옹양 보러 간다구여?
부럽~~~~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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