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저도 다낭성인데..
전 상태가 심해서 3~4개월에 한번꼴로 했어요! ㅠㅠ

지금 클로 먹고, 주사까지 맞는데..
약이 몸에서 반응을 잘 안한다고해서..
좌절중이예요! ㅠㅠ

저는 인공아닌데 클로 복용후에 과배란주사맞고 배란확인후 숙제하고 오늘 착상주사도 맞고왓네요^^; 주사는 엉덩이에 맞앗어요ㅎ

인공아니더라도 과배란 시켜서 확률높이는거니. . . 가능은하지요.
저는 인공하느라 과배란주사 배에다놓는데 별로아프지않아요.

배에 놓는 주사 안 아픈가요?;;;;;;; 흑...겁나네요;;;;;;

꼬박꼬박 생리하는데 다낭성이라길래 놀래서...과배란 약만 먹다가 이번달부터 과배란약이랑 주사 했어용~ 주사는 배에 놓았구요~ 결과만 기다리고 있어용~~엄마되기 정말 힘들어용~

배에 맞나, 엉덩이에 맞나 상관은 없어요~
그리고 인공 아니라도 과배란 주사 맞으시는 분 많아요
클로에 반응이 뛰어나지 않거나..해서 확률을 높이는 거죠..
엉덩이에 살이많아 좀 덜 아프라고 엉덩이에 놓기도 해요~ㅜㅜ

임신힘들죠.......임신해도.......안정기 접어들기전까지 진짜
산넘어 산인듯 해요.. 엄마되기 힘드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