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아기천사가 와 준것 같아서 얼떨떨한데..
설레이면서도 잘 키울 수 있을까 두렵기도 해요ㅜㅜ
쭌스님도 아가 빨리 보셨음 좋겠네요^^

아ㅋ 착상이 빨리되서 아가가 보였음 좋겠네요^-^ 축하드려요!!

피검사만 해보고 싶어서요~~
시부모님께는 말씀 안 드리고 엄마한테만 추석에 말씀드려구요..
제가 예민(?)해서인지 23일부터 계속 속이 미식거려서..지난주에 엄마가 혹시 임신이냐고 물어보셨네요ㅜㅜ

저 2일막생인데 어제 갔더니 깨끗ㅋ 토욜날 오라더라구요.. 님은 추석지다고 가보심이ㅜ

감사합니다~~빨리 병원 가고싶어요~~

저도 보여요^-^ 축하해요!!

정말 심장이 쫄깃쫄깃 하네요ㅎㅎ
원포 다 써서..내일부터는 다른 회사꺼 사용하야하는데..
더 안 보일것 같아요ㅜㅜ

감사합니다~근데 많이 진하지는 않아서 여전히 불안하네요..
꼭 배탈 난 것 처럼 배가 살살 아파서 화장실가면 전혀 아니더라구요..
임신 초기 증상인건가요?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