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볼 친구라면 그냥 밥 한끼 사준다 셈치고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길게 안볼 친구라면 그냥 안가도 괜찮지 않나 싶네요.

그날 바쁜일있지 않으세요? 일생겨서 못가는거지요

일있어 안간다해도 뭐라못할듯요~ 자기자신도 경조사안챙긴거 분명 기억할테니까요~

나름 친한친군데 어떻게 내복한장 안보낼수가 있나요.. 과자사먹으라고 단돈3만원 이라도 보내줘야징~
그냥 축하한다고만 하세요..

친한친구라고 생각되면 가보시는게 좋을듯요..돌잔치로 인간관계 정리해버릴 친구가 아니라면 맺어진 인연 잘 유지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저두 일있어서 못갔다말하고 안갈듯요..ㅋ

카톡이라니...그친구가 제아이 돌에왔어도 기분나빠요..
제친구 중에도 있어요..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건지.엄마라는 사람이.
저라면 안갈꺼에요..

마음가는대로 하셔요. 안왔으니 안간다...라도 괜찮고 나는 아직도 그친구랑 친하다싶으면 따지지말고 챙기세요. 사람은 언제 어떻게 어려움닥칠지몰라요.. 마음 편하실대로 ..서운하지않은 정도로 챙기세요

일있어서 못갈것같다고 하세여ㅋ

저라면 그 돌잔치하는날..무슨 일이 생겨서 못가지 싶어요. 없던일도 생겨서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