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도 나름 규칙적으로 딸램을 보살펴 주시는데.....생활계획표~~~~참 좋네요...^^

요령이랄것 없구요.. 엄마가 꾸준하게 해야할것 같아요.. 아직 밤수유중인것 같은데.. 이것땜에 습관이 안들거나 하진 않았어요..ㅣ.큰애는 9개월, 작은앤 1개월때 스스로 밤수유 뗐거든요.. 전 밤수유를 일부러 뗄려고 하진 않아어서...밤엔 그냥 수유했구요.. 수유하고...또 자는거죠..길게 보고..꾸준히 한번 해보세요.. 아가가 좀 적게 먹긴 하네요. 보통 그맘때 200-240은 먹는데...
작은애는...2개월부터 잠자기전엔 320정도 먹고... 스스로

대단하세요! 혹시 요령같은거 있으면 좀 가르쳐주세요^^;;;첨엔 거의 비슷한 시간에 자고 새벽에 먹지도 않았는데 잘 하다 바뀌니 더 힘이 드네요 ㅜ ㅜ안먹이면 손을 너무 빨기 잠을 안자고 자꾸 새벽에 혼자 놀면서 소리를 내고 ㅂㅏ스락거려서ㅜ ㅜ

제가 아이키울때...전문가얘기를 듣고 실천을 했었는데요.. 전문가말은...신생아때부터..아기에게 생활계획표를 만들어 주라는 거였어요..
항상 같은시간 일어나서 같은시간 수유하고,,간식하고..낮잠...목욕... 항상 같은시간에 반복하면 아이들도 생활패턴이 생겨서...그게...엄마가 육아하기도 편하지만..아이에게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전...100일정도부터 시작해서... 생각보다 아기가 잘 따라줘서..금방 습관이 되더라구요.
일단 습관이 들면...낮잠이든

저희 아이도 잘 자다 이러네요 ㅜ ㅜ그래서 더 힘든가봐요 ㅜ ㅜ우리 같이 힘내보아요!

우리 아기도 그래요..
188일인데 50일부터 잘 자던 잠을 얼마전부턴 자주 깨고 자주 먹고... 힘들어졌어요. 저도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가가 배가 고파서 크려고 지꾸 깨나보다..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