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배란초음파 첨으로하는 달에 병원을 4번이나 갔어요ㅜ 갈때마다 아직 클만한 난포가 안보인다고 길이도 안쟤더라구요. . 갈때마다 스트레스에 병원비는 또 무시못하고ㅜㅜ 근데 결국 무배란생리를 하게되엇네요 ~ 난포는 배란되지 않앗으나 자궁내벽에의 두께가 허물어지면서 하는거래요 . 어찌나 황당하던지~ 난포가 너무 안자랐거든요 !!근데 생리가 갑자기 나와서 ㅜㅜ 현재 무배란생리 5일째예요~ 병원에서 클로 1알씩 5일치 처방해줘서 먹고있어요

아항 전클로안먹어서 그런가~~
그냥 저절로 크기만을 기다리네요ㅜㅜ 답답해요~~
클로먹고 너무크면 혹이 생기고~ 어렵네욧

저 클로 먹었어요~~ 정말 시간 딱 지켜먹고 운동하고 ㅠ ㅠ 사람마다 반응이 다른데... 저는 클로가 별도움을 못주나봐오. ㅠ 주사는 오늘 안주시데요~~ 목욜 와서도 많이 안자랐으면 그때 준다고 했어요~ ㅠ ㅠ
퇴근하고 이틀동안 운동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하~~~ 저희 신랑두 그러네요 ㅜㅠ덤덤하게용~~
전 토요일에 가믄 8월에 5번째네요~ 읔
남들은 다 배란되고 곧 테스트기할텐데 전 배란조차도 안되니깐 속상해요ㅠㅠ
클로드신건가요? 무슨 주사맞으세요???
제가 다니는 병원은 클로안먹엇다고 주사애기도 없고 해결책이 없네요ㅜ

저 지금 막 병원다녀왔는데 ㅠ ㅠ 저도 생각보다 안자랐다고... 2일후에 다시 오래요;;
2일이 의미가 있나 싶고 ㅠ ㅠ
의사선생님 말을 잘들어야 빨리 생기려나? 하다가도... 돈도 무시못하겠어요~
저는 회사원이라... 아침에 일찍 병원가거든요 ㅠㅠ 비용도 야간진료비로 나와요~
갈떄마다 2만8천5백원 거의 3만원이네요 ~
이번달만 벌써 병원방문 3번째인데... 목욜 또 오래요 ㅠ ㅠ

저도 하루에 1시간 30분이상 걷기 운동하고 ~ 계속

아 그리구 참고로 저두 클로는 생리후 10일째 병원갔을때 처방해주셨어요

여긴 27000원인가 나와요ㅜㅠ 비급여 2마논~
병원도 가게라고 했던 댓글생각나요.. 저만 급하고 의사분은 천천히 하자그러네요ㅜ

저두 이번달 4일 막생후 난포크기보러 3번이나 초음파보러갔다오고 클로도 먹었는데 이번달은 그냥 건너뛰자고 하시네요..ㅜ 근데 전 배란초음파보면 15000원 나오던데요..; 일반 초음파는 3만원이구요. 그리구 저두 주사는 안주셨는데 제가 듣기론 난포를 어느정도 키워야 주사맞고 터트린다고 들었어요~ 저흰 너무 작아서 그런듯ㅜ

클로는 생리시작후 5일부터 먹어야 된다고ㅜㅜ
그 후에 갔거든용~ 돈날리고 시간날리는것 같네요..

컹... 원래는 약도 주고 주사도 맞고 하는데.... 병원 옮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