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꺼야 내꺼야 너무 귀여우셔요ㅋㅋㅋ 저도 담번엔 뭐든 끌어안고 걸고 끼구 쓰다듬으려구요!^^ ㅎㅎ

저도 꿈에 엄마가 아기를 안겨주면서 니 아들이야 이러더라구여~그래서 제가 받아서 안았는데 아기가 방글방글 저를 보면서 막 웃어줬는데 제가 무겁다며 엄마가한테 도루 데려가라며 다시 안겨줬어요ㅠㅠ 그달 임신하고 아기집 확인하고 유산되서 수술까지 했어요...참 신기하죠ㅠㅠ 근데 이번에 남편이 까만 보석이 주렁주렁 달린 귀걸이를 산물이라며 줬는데 꿈에서도 꼭 받아챙겨야한다는 사명감으로 내꺼야 내꺼야를 외치며 귀에 거는 꿈을 꿈~4~5일 배란된거 같고 지금 기다

네.. 두줄보구 심장떨리던게 엊그제같은데.. 허무하네요..ㅎㅎ 그래도 힘내야죠!! 스트레스가 젤 안좋다니까~^^

이런 ㅠㅠ 힘내세요. 임테기 두 줄이 떠도 안심할 수가 없겠네요..하아 ㅠ.ㅍ

그쵸? 태몽꿔야지~ 하고 꾼것도 아닌데 너무 생생해서 놀랬어요ㅠ 조만간 더 좋은일이!! 생기겟죠..^^

저두 두달전계류유산했는데 호랑이 꿈뀠었어요 호랑이 저한테 달라들었는데 철장이 가로막고있더라구요 태몽 무시는못하는거같아요 또 기쁨 찾아올거에요 힘내세요

착상단계에서 유산되는거요....네이버에 검색하심 자세히나와요~

화학적유산이뭐에요?ㅠ

네ㅜ 아님 아예 콱 물려도 좋다던데 문닫거나 도망은 가지 말아야겟어요ㅠㅠ

어디서 봤는데 태몽은 아무리 무서운 동물이 나와도 친근해서 만지고 품는다 하더라구요 ! 힘드실테지만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