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래요?다행이네요~ㅋ

임신 6주부터 18주까지 그랬어요...온몸이 힘들고 우울하고 설겆이 하기싫어서 며칠동안 안한적도 있어요...속도 안좋고 그때는 원래 그래요 중기되면 다시 회복되요~ 좀만 참으세요~~

나름 괜찮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ㅜㅜ

어떻게든 회사에 남는건데 지금은완전 퍼져서 암울하네요 ~

저는 주중에는 그나마 회사에서 일하니까 그냥 그냥 지내고 ,
주말에는 완전 먹고 자고 쉬고 먹고 자고 쉬고 .. 이러네요

글두 다른분들도 그러시다니까 좀 뭔가 안심도 되고 위로가 되네요 ㅋ

전 5주때부터 속 울렁울렁 거렸어요 만사가 귀찮고ㅋㅋ 다들 그래요~ㅋㅋ

힘드시겠어요 ~근데 일할수있다는게 한편으론 부럽네요 저는 어쩔수없이 그만둔거나 마찬가지라서요 ~

저도 무기력해서 집에있으면 누워있게만 되더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회사를 다닐수 있을때까지 다니려구 하는데 힘드네요

그렇군요 전 매일그러니까 하루가 참 무의미하게지나가고 뭔가를하려고해도 귀찮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