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22 저도 양수검사 겁나서 니프티로 했었어요..

저는 양수검사 무서워서 니프티검사했어요. 산모 채혈만해서 거기서 애기 DNA를 추출하는건데 .. 이게 안전한것 같아서요. 잘알아보셔요

1:275정도였는데 안했아요:-) 건강한 딸아이 낳고 며칠전에 100일 지났습니다:-) 만 27살이었는데 고위험군 나왔었어요

170나왔어요 혹시나해서 했고 저도 안심을샀죠

1대140나왓는데 햇어요 병원에서도 기준치미만이라 선택권을 넘기는듯하더라구요
양수검사가 젤힘들고 스트레스이지만 알아야 맘이편해지니까요^^정상 잘나와서 낼모래출산 앞두고잇어요

바늘이 한의원침정도라 아프진않고 잘하는의사가 초음파보믄서 했어요. 1대90인가 나와서 걱정되서 안할수가없었어요. 걱정되시면 하는게낫구요? 상관없이애기 낳을거면 안해도되겠어요. 이상있는경우는 극히 드물대요

안했어요
정상아 나왔고 완젼 똘똘해요
산모컨디션 영향도 있으니 다른병원 재검해보세요
양검 부작용이 더높아요

불안하시면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저 아는 동생은 반도체쪽에서 오래 근무해서 아이 가질때마다 양수검사 일부러 했대요
그 중에 한명은 검사결과 다운증후군 나와서 포기했구요ㅜ

현재 둘째 7살인데요 둘째가졌을때1대79 나이29이었거든요 걱정안고사는 스타일이라 양수검사했어요 그때 65만원 없는형편이었는데..너무 걱정되어서 했는데..이상없었어요 양수검사는 거의 정상나온다 하는데 그래도 몰라 한거거든요 검사는 긴장했지만 빨리 끝나고 아프지 않았어요 다만 하루 푹 쉬었구요

1대75나와서 했어요
위험성도 전보다는 적다고해서 돈들여 안심샀죠 물론 아기는건강히 태어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