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조심하고 신경쓰고 그럼 더안된데요ㅋ사람들 격한운동하고 임신햇단분 많이봤어요~~^^

앗 진짜요?? 괜히 남편만 혼자 보냈나....ㅋㅋ 그런생각하는데도 자꾸 조심하게 되더라구요ㅠㅠ

서태지도 포기하고 스키장갓다왔는데 그달에 임신된거래요~~저두 스키장이나 갈까 생각중이에요ㅋㅋ임신준비라고 몸나리면 더안된데요~~^^

저도 그래서 남편만 보내고 집에서 쉬고 있네요~ 이번달은 꼭 성공해야하는데... 엄마되기 너무 힘든거 같아요! 조심해야할것도 너무 많고 ㅠㅠ

저도 스키장은 진짜 가고픈데 스키장갈려하면 배란일과 겹치거나해서 계속 담달로 연기하게 되더라고요ㅠ 올해한번도 못갔는데..스키장 가고파요ㅋ

아무래도 그렇겠죠?? 이번달 안되면 또 한달을 기다려야 하니 ㅜㅜ

아무래두 힘들지요~ 착상될때는 조심하라고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