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로그램 참여 하나도 안했어요
잠모질러서..수유콜 다 받았거든요
마사지 진짜비싸서 고민하다가 큰맘먹고했는데
임신하면서 찐살 다뺏어요
대신 식이요법도 같이 하셔야되요
입맛도 없길래 밥은 2/1이나 3/1먹고
간식은 제가 조아하는것들이 아니라서 거의 안먹었어요
전 신랑말곤 외부인 안되는곳으로 했는데
심심하고 초반에 힘들었는데 그래도 둘째때 조리원가도
그런곳으로 갈꺼같아요
수유콜 다받고 모유도 잘나오고요 모르는사람이랑 이말저말 안해서 좋고
아기에 관련된

마자여 신생아들은 시도때도 없이 수유콜이 오기때문에 프로그램 다 듣기 힘들죠^^ 그리고 그 강사들 다 영업하는 사람들이에요 분유나 로션 그런 업자들이 강의해주고 마지막에 영업하고 가더라구요 ㅡㅡㅋ
그리고 마사지 글쎄요 별 기대마세여 ㅠ 공짜는 공짜니까요 ㅋ전 다시 간다면..병원이랑 가깝고..외부인출입 자제하는곳으로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