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요
임신체질이다 말만들었는데 진짜 임신체질이 있는듯^^ㅋㅋ

올해는 꼭 꼬옥!! 임신될꺼에요
그러니까 마음편히 갖고 기다려 보아요^^(마음편히가 생각보다 어렵지만)

임신 잘되는 체질이 있나봐요.
저두 조카 2명있는데 순서로 따지면 넷째라고...
올해에는 좋은 소식 있을거예요.

무료숙식제공^^ㅋㅋㅋ

드라마는 드라마라 그렇다지만
실상에서도 보면 임신 잘되는 사람 많더라구요
저랑 동갑인 사촌은 지금 셋째 임신중^^
제 칭구는 남친있을때 마다 덜컥덜컥 임신
체질인지ㅋㅋ

세로라님도 곧 좋은소식 있길 바래요

언제나
행복하세용~^^

안하자니 예정일이 지났고
해보면 단호박이고 내가 무료로 숙식제공해준다는데
안 찾아오네요..
결혼전에는 임신 쉬운줄 알았는데 해보니 아니네요..
드라마에서는 한번만 스쳐도 임신이더만..

저도 그랬었어용!!ㅋㅋㅋ
미련남아서 또 보고 또 보고
이리봐도 저리봐도 한줄..ㅋㅋ
가끔 요리조리 방향 바꿔 그 나머지 한줄을 보려고 그러는데 순간 내가 뭐하고 있지? 하며 정신 차려요(아..슬프당ㅠ)

긍정긍정양님 닉네임 처럼 우리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곧 우리모두에게 올 아가 맞이해요^^

언제나
행복하세용~^^

저도 예전엔 임테기 해보고 미련 남아서 계속 뒤돌아보고 다시 보고 쓰레기통에 버린거까지 ㅋㅋ 다시 보고 했는데 이젠 뭐 ㅎ 3분까지보고 안되면 끝 ㅋㅋ 하아 웃는게 웃는게 아니네요 ㅠㅠㅠㅠ 우리 힘내보아용 !!^^

계획대로 딱딱 가지고 낳으시는분들 보면 신기해요^^
그게 참 쉬운게 아닌데 말이죠ㅋㅋ

저도 첨엔 연초생 연말생 싫다느니
몇월생이었음 좋겠다느니
막 혼자 그랬었는데
하도 아기를 기다리고 기다리다 보니
요즘은 건강한 아기 하루빨리 주셨음
하며 바래보네요^^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니까요ㅎㅎ

살찌는게젤쉬워ㅋ님도
곧 좋은소식 있길 바래봅니당^ㅇ^

맞아요ㅜ 무슨띠인들 뭔 소용이고... 연초생이든...연말생이든..뭔 소용이겠어용 전 뭐든 다 좋으니 아기만 생겼음 소원이없겠네용^^

ㅋㅋ저두 그래서 하루하루 넘기다 궁금증 폭발과 아니면 미련을 버릴려고 오늘 임테기 해버렸어요^^
임테기해서 냉정한 한줄을 봐야
증상놀이도 안할테고 기대심이 없을테니까^^

베티블루란님 좋은소식 있길 바래요
늘
언제나 행복하세용~^^

저두 임테기 하려니 두려워요 ㅜㅜ
안하자니 답답하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