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이 차갑다면 방바닥에 알집매트 한번 깔아 보세요~
4cm라 도톰해서 괜찮더라구요. 한장으로도 소음 잘 잡았어요.
그리고 알집매트가 꺼짐현상도 없고 친환경적이라서 믿을 수 있어요.

라임블로썸 매트 생활방수도 되고 도톰해서 신생아 눕혀놨다가 올려도 잘 닦이고 좋아요,
아기가 어려도 매트는 꼭 있어야되더라구요~

전 큰애들 있어서 거실에 버블놀이방 깔려있는데 ^^;
저도 7월 예정인데 애기 태어나면 얇은 면이불이나 거즈이불 깔고(속싸개 사이즈) 그 위에서 옷 갈아입히고 할거에요
맨바닥은 딱딱하기도 하고 찬기운도 있고 해서~
아가들 기저귀 갈 때 쉬하기도 하고 해서 그냥 이불위보단 이렇게 하는게 편할 것 같더라구요

전 출산준비로 매트 준비했었어요 재울땐 아기침대나 바운서도 이용했는데 아무래도 아기깨있을때도 그렇고 거실에 있는 시간이 많더라구요 매트는 출산전에 사두셔도 아이들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진 길게 사용하는 육아용품인지라 미리 사두셔도 될듯싶네요 또 여름이여도 맨바닥은 아이도 엄마도 추울꺼에요~ 저희는 스노우파레트랑 전용면패드 깔고 사용중인데 아기 어릴땐 패드까지 깔고 사용하시면 더 좋을거 같네요

전 크림꺼 폴더매트 사용하고 있어요.
겨울에 난방해도 유해물질 안나온다고해서 믿고 사용하고 있어요
실제 사용해보니 왜 좋은건지 알겠더라구요^^

저도 28주예요^^ 아기매트 고민하다가 프로비매트 젤큰사이즈 2.2cm 저렴한 라바그림으로 구매했어요 ㅎㅎ 접착제 안쓰고 소비자고발인가 에서 안전한제품으로나왔다해서요 알집매트와 고민했는데 가격적인 면에서도 그렇고 그건 아이가 조금크면 바꾸려고 보류중이예요
지금 배송되서 사용하고있는데 새것 냄새도없고 거실서 누워있기도 불편하지않아요~~ 단점은 맨발로 다니면 소리가 나는데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은 정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