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 그래픽카드로 라데온9600 힘좀써서 마더보드 날려먹고 ... 똑같은 마더보드 와서 사용하는데요..

이제는 거의 확실히 그래픽카드를 뺏다 꼽았다 할 수 있을것같은데...

간만에 본체열고 먼지좀 털어주고 다시 하려니 안되네?안되네요.. 지금 내장형 그래픽카드(?맞을듯.) 으로 컴 킨겁니다.

아주 그냥 2000 초중반에 산 무난한 컴퓨터들.. 슬림형 뭐이런건 없고 그냥 어 컴퓨터다 라고하는것들..(명칭도몰라-_-)

-잡솔..

그래픽카드 그 브라켓 꼽는데 브라켓 고정시키는 철 같은거 있짢아요..?

그게 없어서 브라켓이 고정이 잘 안돼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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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예전에 기사 아저씨 왔을떄도 온갖 수를 다쓰시며 끼우던데... 나랑 끼우는거랑 거의 차의가 없던데 켜지데요..

뭐가 문제일까요

이리 말하면 답변이 나오긴 나올려나...

먼지도 적당량 털었고.... 저 쿨러가 나사 한개가 삐질삐질하지만 원래 저리 분리되는것이라고 알고 있고...

질문같은 잡솔..

가장 중요한것 하나가.. 그래픽카드 를 끼우면 켜지긴하는데 모니터에 불이 주황색이라는것....

모니터에서 엄청난 소음이 나는데 원인이 그래픽카드의 쿨러... 스프링나사같은게 2개 고정되어있떤데 한개가 풀어지네요...

이거 떼서 교체할 수있나봐요? 비쌀까요?-_-
전에 이와 비슷한걸로 마더보드 교체한적있었는데 또그러면 박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