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듣보잡..다방커피입니다.
r405 sp71k를 사용하고있는데요
올해 칠월에 a/s기간을 딱 3년 채우게 되었습니다.

일주일전 화면이 깨져서 나와서(용어가 따로 있나요?화면이4분활? 되어서 가로줄이 눈에 보이게 많았고..글씨체가 흐리고 화면자체도 떨림현상을 보였습니다.)ㅠㅠ 그래픽카드에 이상이 생긴줄 알고 센터 뛰어갔더니 무상 a/s를 받았습니다.
휴..얼마나 다행이던지

근데 오늘 놋북을 사용하다 또 화면의 글씨가 몇분간 꺠지면서(글씨체에 가로줄이 생기고 떨림현상)이 생겨서
잘못하다간 또 그래픽카드 나가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사이트에서 검색을 하던중
r405 r500rb405 rb500 - 이렇게 4가지 모델에 해당하는 x노트는 3년 a/s로 연장되었고 a/s기간동안그래픽카드에 관해서 a/s를 받았다면 또 1년안에 무상으로 a/s가능하다
는 의미로 해석되는 댓글을 봤는데요..

이게 제가 맞게 이해한건가요?
아님 잘못이해한건지..ㅠㅠ 7월로써 a/s기간 다 채우는데..가격이 만만찮을 것 같아서.ㅠㅠ 이것참..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해서 걱정이 들어서요.ㅠ

제가 이해한 부분이 맞는지 틀렸다면 설명좀 부탁드려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