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발매된 TZ-37보다는 2.5인치 하드 등 사양에 메리트가 있습니다. 가격 또한 오히려 조금이지만 낮구요.
대행이라면 조금 비싸겠지만 직구매는 괜찮다고 봅니다.

환율면에서는 많이 메리트가 떨어졌지만 오너메이드 사양의 부품가가 상대적으로 많이 저렴해졌고 만엔 캐쉬백등의 이벤트가 있으니 예전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AS 도 VOS 를 신청하시면 소코에서 AS를 무상으로 받으실 수 있으니 어려운 건 아닙니다

현재 환율은 작년에 비해 너무도 오른 상태라 오너메이드나 커스텀메이드의 이점이 별로 없답니다...
물론 자신이 원하는 상태로 세팅이 어느정도 조정이 가능하지만 A/S의 어려움을 고려할때
그다지 추천드리지는 않는 시기입니다.

환율이 오른 상태니.. 메리트가 없겠죠?^^;;

2.5\ HDD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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