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가격맞추기죠... 아직까진 ddr2쓴 메인보드가 ddr3쓴 메인보드가 칩셋은 같더라도 단가가 싸거든요...
요즘 나오는 메인보드 시세만 봐도 대충 아실 겁니다ㅋ

DDR2와 DDR3는 Pin 수도 틀리고 회로 아키텍처 구성도 틀립니다. 왜 1066 FSB의 펜린에 DDR2를 넣었을까라고 생각하면 제품구성때문에 그랬을 꺼라고 추측합니다. 펜린인데 DDR2가 적용된 시스템은 R 시리즈일 껍니다. R 시리즈의 특성상 가격대를 저렴하게 하는데 촛점을 맞춰 있었을테니, DDR2로 적용했을 꺼고, R510출시 당시 DDR2와 DDR3의 가격차는 상당했습니다. 비슷하다고는 못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S210은 DDR3가

전문가라고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죠. 오히려 파XX에 있는 일부 유저들이 더 전문가에 가깝습니다. 어차피 조립하는 수준인 애들은 별로 아는거 없습니다. 오히려 서드 파티 직원들이 더 무섭죠.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불량 테스트도 제대로 못하고 이것 저것 버그 만들어내지는 않죠. 유저님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놋북은 주먹구구식으로 개발됩니다. 파나XX같이 기술 개발에 목매는 회사가 아닌 이상에는요.

DDR2와 DDR3의 가격 차이가 3만원이라는건 리테일 시장

구루님.....그들은 분명 전문가가 맞습니다....하지만 전문가이전에 장사꾼이죠....그렇기때문에 제가 불만을 이야기하는것이고요...분명 1066이나 800이나 아무상관이 없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약간이라도 차이가 있을거라고 봅니다...근데 ddr3나ddr2나 가격차이는 거의 없습니다..솔직히 ddr3랑ddr2랑 둘중에 대다수는 ddr3를 원할것입니다...아마 재고때문이 아닐가 생각합니다..메인보드를 많이 만들어놔서..그거 제고떨이가 되면 아마도 ddr

그래도 그사람들도 전문가인데 어떤건넣고 어떤건 안넣는거보면 뭔가 성능을 최적으로 조합하기 위한게 아닐가요??

근데 노트북은 어차피 가격이 얼마 차이가 나지 않는데....3만원더 올리고 ddr3로 넣어주면 좋지않나요....전 솔직히 ddr2보다는ddr3가 좋던데요.....제발 10월에 구입할때...원도우7이랑 ddr3가 같이 나왔음 좋겟네요..아직 제 마음에 드는 노트북이 없어서.......엘지.삼성.소니에서 구입할려고요..소니는 디자인과 성능이 좋고...다만 가격이 비싸고...엘지와 삼성은 서비스가 좋은데...제품이 없고....나머지는 떨거지라서요..ㅎㅎㅎㅎㅎ

장래를 생각하면 DDR3가 유리하긴 하죠. 아무래도 접근속도가 좀 더 나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