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구입당시 액정에 가느다란 2센치정도에 흠집이 있어 바로 기사분과연락하여 언제든지 나중에 액정 교환하기로 약속받았답니다 바로 교환할수도있었지만 새제품인데 액정교체할려면 분해해야되기땜시롱 나중에 교환하기로 했죠...

감사합니다. 저도 이왕이면 실흠집 없고 좋은제품 쓰고 싶죠. 그런데 이것만 빼고는 다른데는 흠 없고 좋은 제품(일명 뽑기운이 좋은 실흠집 빼고..)이라서 갈등되네요. 리박싱만 아니라면(웹캠에 비닐이 붙어 있는게 아니라고 하니깐 리박싱은 확실히 아닌 것 같네요) 그냥 쓸라구요. 교환한 제품이 뽑기가 더 안좋으면 상당히 골치가 아플 것 같고, 교환하러 가는 것도 귀찮고...좀 더 쓰다가 교환사유 하나 더 생기면 그 때 가서 바꿔야 겠네요.

글세욥 전 q45 처음 사용 할때 웹켐에 비닐은 안붙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조 공정상 사람이 하는 일이니 약간이라도 있을수 있다고 이해가 되고엽.. 그렇다고 해서 소비자 입장에서 판매자 입장을 고려해서 사야 하는것은 아니니 당연히 문제제기가 필요하다면 자기 목소리를 낼줄 아셔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저같이 너무 무뎌서 이거도 좋고 저거도 좋다 그럼 그냥 쓰셔도 무방 하실듯 하네엽

기스 --> 흠집

일단 새 제품이라면 기스는 없죠. 그리고 그런 건 교환을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나중 되면 그거 굉장히 신경쓰일 듯합니다.

검색해보시면 리박싱에 대해 자세히 나와요. 파티션 분할 등등. 확인 해보세요.

리박싱은 아니에요. 파티션 바이오스 매직닥터 박스상태 모두 정상이었어요. 그리고 구입한데가 여기서 예전에 회원들끼리 때거지로 몰려가서 구입했던 곳이구요. 아마 제작할 때 생긴듯한 실기스인 것 같아요. 빛에 비추지 않은 이상 잘 보이지는 않네요. 다른 곳은 실기스가 없거든요. 다만 웹캠에 비닐이 붙어 있어야 한다면 교환할려구요.

실기스가 뭔가요? 작은 흠집이겠죠....
어째든, 개봉한 새제품에 흠집이 있다는건 말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