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렇군요! 그냥 이정도로 만족하고 사용하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p225의 경우 CPU/GPU 통합칩셋 모델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경우 CPU만 교체 가능하면 그래픽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최근 추세가 일부 데스크탑 대체용 모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온보드로 설계합니다. 고로 분리/분해는 불가능하며 하려면 전 덧글에 언급했던 리볼빙을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리볼빙은 성공확률이 낮습니다. 아울러 첨언하자면 다소 비용이 많이 소요됩니다. 비용도 많이 드는데다 자칫 잘못하면 노트북

그래픽 업그레이드는 LG가 아닌 다른 메이커, 아니 거의 모든 노트북들이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노트북들이 그래픽칩셋을 온보드로 설계하는지라 분해/분리가 애초에 불가능하며 리볼빙 기술을 이용해서 그래픽칩을 분리한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제조사에서 커스터마이징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인지라 상위 그래픽칩을 이식한다 하더라도 정상가동하지 않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무엇보다 리볼빙 기술 자체가 성공확률이 50% 이하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업그레이드 할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요놈이 전부 보드에 납땜으로 붙여 놓으거라 업그레이드는 완전 쥐약 입니다.

아 그런 가장 큰문제가 있었군요... 너무 디자인과 IPS 패널의 현혹이 된듯 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