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일단 모아님 의견이 정답.. 이구요 ^^... 이분기쯤에 나오는 신종 프로세서... 라 함은...
데스크탑 cpu 계열을 말씀하시는 모양이군요 ㅋㅋㅋ.... 산타로사가 제대로 출시되면 나오겠습니다만..

일단 기본적으로 tx 는..... 베터리 타임을 길게 가져가는 것에 주 목적이 있습니다 ^^
산타로사가 나온다 하여도.. tx 에 바로 적용될지 어떨지는 아직 미지수죠.. ^^
그리고.. 코어2듀오도..... 지금 현재 lv 버젼까지

아마도........ 2분기 쯤에 나오는 신종 프로세서가 나오면

최소한 코어2듀오를 사용한 TX급 사이즈의 노트북이 출시가 되지 않을까 예측해봅니다.

그때도 셀러론으로 나온다면.........안팔릴것 같은데요? -.-

TX는 CPU가 메인보드에 박혀있어서 탈착이 불가능합니다. 고로 업글도 불가능하죠.^^

업그레이드 불가능으로 알고 있는데요...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암튼 tx급의 소형들은 여러가지로 업글이 힘들다고 하네요...그렇게 성능이 필요하시면 sz로 가심이 어떨지...성능과 무게를 둘 다 못잡습니다...아직 그런 노트북이 나오지 않았어요...--;;그런게 나오면 아마 사람들이 다 그것만 삿을 겁니다...tx를 사실꺼면 45를 추천합니다...써브급으로는 아주 훌륭하고 데탑대용으로(외부모니터 연결하면) 쓰기에도 무난하더라구요...단 집

아직 시도하는분은 없는듯한데... 13.3인치 sz시리즈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