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이상한 쓰던걸 보내줘서.. 다시 고이 포장하고.. 반품신청을 하고 전화를 했건만..
ㅡ.ㅡ 5:30에 끝났다는.. 45분에 전화했었었는데; ㅠㅠ..

^^;;

n604를 구매 했었는데..

반품할 생각을 하니 또 고민이네요.

n604m을 사자니.. 안테나 탈부착이 안돼고..(모 탈부착 할일이야 있겠냐만은;;)
n604를 사자니.. 좀 더 저렴한 604m이 땡기고..결국 604를 샀지만;;

에라 모르겠따 돈을 쪼금만 더 쓰자하고 n3004를 사자니.. 무선속도의 능력이 쪼금 달리고...유선은 좋은데ㅠㅠ
n3004에서.. 4000원 정도 더주고 n704를 사자니.. n604와 차이는 안테나 하나일뿐..

아 고민이네요 고민..

3004.. 가격이 많이 착해져서 봤더만. 그놈의 무선속도.. 에이 ㅠㅠ..

우리집의 컴터는.. 10년된 pc한대..제 놋북.. 그리고.. 좀 있다가 사게될 어머니 pc or 놋북 입니다..

이사를 어디로 어떻해 가게 될지 몰라.. 어떤걸로 구축을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