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pc로 구매한다고 해도 데스크탑이 노트북가격을 넘지 않습니다. 부품가격자체가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일반 데스크탑이랑 모바일 노트북이랑은요.

1번은 2번이랑 비슷하지요. 신모델 나오면 가격이 높다가 몇달 지나 후속의 새모델 나오면 가격 다운되지요. 다만 기초베이스 가격이 낮은 모델(100만 초반)은 하락폭이 적지만. 높은 모델(200만원대)은 후속모델 나오면 가격하락폭이 수십만원될수도 있습니다.

님~ 그럼 1번질문 --노트북가격이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떨어지는게 맞나요? (4~6개월이나 1년뒤에구입시 지금보다 낮은 가격으로 살수있는건가요? .하이프라자같은 오프라인매장도?.)

2번, 일주일만에 그런 스팩모델은 안나옵니다, 대신 한두달 사이에는 나오지요. 아무래도 신형 나오면 구형은 가격다운될가능성이 높습니다. 3번. 노트북가격이면 더 성능좋은 데스크탑 구입할수 있습니다. 요즘 잘나가는 데스크탑 조립해도 50만원이면 가능합니다. 노트북가장 저렴한거 100만원짜리면 데스크탑 2개 마련이 가능하죠(모니터제외). 200만원대 노트북이면 데스크탑 최고사양에 대형LCD모니터 구매해도 돈 남을겁니다.

감사합니다. ^^

11월말 구입한 제 m1 p7200m모델이 구입시 210만(용산-현금가)가 5월에 동일사양 동일물품에 이름만 조금 바꿔(뒷자리숫자조정)서 나온 가격이 150만 하더군요. 지금은 m500모델로 또 이름 바껴서 130대에 구매 가능하다지요. 어이구.

노트북과 같은 가격으로 데탑 맞추신다면 말 그대로 떡을 치고도 남습니다.((물론 조립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