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CPU는 울프데일 8400쓰고있고
(내년에 인텔 샌디브릿지 나오면 그때 하나 새로 장만하려고함)

메인보드는 ASUS P5K-EPU제품을 쓰고있습니다. --> Sata 슬롯이 4개구 esata 지원안되며 어제 cmos 안뜨면서 부팅안대
cmos 점퍼리셋하고 하루 지나 오늘 살아남..메인보드 좀 좋은걸로 교체예정..

그래픽카드는 지포스 8500GT --> 260정도로 업그레이드예정..

외장형사운드카드 SB Audigy ZS 쓰고있고

자료가 좀 많은 지라 하드디스크가 4개 (삼성 1TB, Seagate 500TB X 2개, Seagate 1TB한개)--> 도킹스테이션 주문했고500TB하나 떼버리고 SSD하드 교체예정..

ODD하나 쓰고있습니다.

몇달전에 500W로 파워를 교체했습니다.

컴퓨터 케이스는 잘만 Z7 쓰고있는데 케이스 자체쿨러가 3개정도 됩니다.

브라켓으로 PCI E-SATA 카드 장착해서 외장하드 도킹스테이션 쓸라고 주문해놓은 상태고..

현재 컴퓨터에 달려있는게 많아 컴퓨터가 불안하기도하고 --;

파워딸리면 하드도 수명도 짧고 그렇다고해서요..(하드에 중요 자료들이 많아서..)

현재 cpu는 유지하려고 합니다.

적절한 파워용량 (좀 넉넉히 안정되게 쓰고싶습니다) 및 좋은 제품 소개부탁드립니다.

혹시 메인보드 775소켓에 전력공급 안정되며 확장성 좋은 제품도 소개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