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어쩔수 없지요.. 저두 처음에는 헤매었지만 지금은 적응해서 나름 잘 쓰고 있습니다.

후후후... 그냥 샘숭 USB 키보드 질러서 쓰구 있는.. 1인 ㅎㅎㅎ

노트북을 한...8년이상 써보세요. 그냥 적응됩니다.^^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시군요.. 역시나... 흠흠흠..

요즘에 배우는 자료 구조론이 생각나는 이유는?....ㅜ.ㅜ
배열이 중요합니다 배열이!!! ㅋㅋㅋ

처음엔 키적응이 안되 상당히 불편했습니다만.. 점점 편해지더군요 ^^;; 열심히 쓰는수밖에 없는거같아요 ㅎㅎ

알칠이 쓰고 있습니다;
저는 노트북이 처음이라 그런진 몰라도
딱히 불편함 같은건 없네요;

전 r20 입죠... fn 키도 문제지만 방향키 근처의 홈페이지 여는 건 정말이지... 아니죠~~

q70쓰는데 너무 불편.. 위에 하늘싣기님이 말씀하신데로.. 그리고 ~ 표시 하는것도 밑에 있다는 ㅡㅡ; xnote 쓸때는 보통 키보드랑 많이 다르지 않아서 편하게 사용했는데 q70쓰면서 키보드에 적응이 좀 필요합니다. 그냥 노트북이 작아서 그런갑다 생각했는데 옆 공간이 조금 남는데 조금 더 늘려도 될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usb포트와 스피커포트, 시디롬, 방열구 또한 배열이 영 엉만이죠.. ㅡㅡ; 그냥 설계하시는분 편하게 하신듯..ㅎㅎ;; 저만

Q45 키배열 개념이 안드로메다에 있긴 하죠.. 프로그래밍 할때 죽습니다.^^ 뒤바껴야 하는것, fn 키와 ctrl키, 윈도우키,(개인적으로는ctrl 윈도우, alt, space, 한/영, fn으로 배열하는게 상식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키(이건머 그닥..) page up, down과 home,end의 fn 키 전환!! r70배열은 잘되있던데, xnote 키배열도 훌륭하죠. 개인적으로 삼성 소형 키보드 배열한 사람이 실제 써보기는 했을까하는 의구심도 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