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제조사 확인하셔셔 히타치라면 하도 읽을때 소리가 좀 클수 있습니다. 많이 거슬리시면 후지츠 하드로 교환 요청하세요~

1. 하드 소음입니다. 딸깍거리는 소리는 하드 읽는소리고, 윙 소리는 하드 돌아가는 소리입니다. 팬을 정지 시키고 한번 들어보세요. 분리후에 하드소리 들으면 더욱 더 확실해 지겠네요. 2. 하드 제조사를 확인해보세요. 비스타 시죠? 비스타는 바탕화면에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하드를 계속 읽습니다.~ 엑스피로 바꾸시면 하드 소음은 확실히 줄어 듭니다. 하지만 p300의 5%의 기능은 포기 하셔야해요. 3. 키보드만이라도 들어내 보시고 소리를 들어

비슷한 질문이 너무 많으네요. 쿨모드시에도 메인보드상에서 펜속도 자동으로 조절하게 되어있으면 cpu사용량에 따라 속도 조절되고요. 하드가 딸꾹 거리는건 터보메모리땜에 그럴수도 있는데 몇번 재부팅 해보시면 괜찮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음의 경우는 딱히 드릴 말이 없네요. 주관적인 기준이죠. 이건 진짜 데시벨 측정이라도 하지 않으면 어떻게 평가하겠습니까?
참고로 그래도 엘쥐노트북이 소음하나는 타사것보다 괜찮은 편입니다. 발열이 좀 있긴하지만요.
AS센터

3. 하드소리 맞는데요. 제품에 따른 차이가 심한듯..전 교환받기 전에는 거의 들리지 않았는데 지금 제품은 소리가 상당하네요. 님 것도 저랑 비슷한 증상인듯...전 센터에서 일단 하드교환받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