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씁니다 ...튜닝의 끝은 순정.. 이라는 말이 있죠..^^;

쓰긴하는데 한곳이 찍혔는지... 그곳이 맛이 갔다는... 기스나 그런곳에 유리할듯합니다.

다들 취향이 다르시겠지만 제 생각은 제품은 있는 그래도 쓰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안쓰는데 안쓰는게 더 깔끔한거 같아요~^^

저도 비싸게 주고 산것 얼마전에 띠어 버렸습니다

저도...안씁니다.^^ 전 오직 키커버만 사용합니다.ㅎㅎㅎ

저도 안써요. 누가 하나 줬는데 쓰지 않았어요. 누굴 줬는지 생각도 안나네요. 비닐 붙여서 더 좋은 점이 많다면 제품 출하시 아예 붙어서 나오지 않을까요. 상판 가드도 안써요. 원래의 감촉이나 이런게 비닐보다는 더 좋은 것 같아서요. 키보드도 마찬가지로 전 안써요. 촉감이 나빠지잖아요.

저는 처음에 저렴한 액정 필름 구입했다가, 며칠도 사용 안하고 떼어 버리고 그냥 사용해요. 액정에 붙여 놓으니까 답답하더군요~~. 거의 1년을 그냥 사용했는데 액정 깨끗하네요~. 닦을때 부드러운 천으로 살살 닦아주니까 흠집도 안 나던데요.

저는 주위에 먼지가 끼어서 사용 안합니다

놋북을 먼지들어간다고 랩으로 싸서 사용하면 좋을까요. 오리지날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