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번 해봐야겠네요... 음 이제 50기가도 안남았네요..ㅜ_- 데탑사용때의 자료를 싸그리 다 들고와서요..^^
1테라 정도 였는데 반도 안되는 320+80+60=460기가..ㅜ_- 으흑 500기가나 정리해야했던 아픔이...크흑..
외장으로 3.5인치모델 구입해야겠습니다. 요즘 영화를 720P로 보는지라.. 1080P보고파요..
P300-85는 1080P로 볼려니...크흑 끊어지고 말이 후처리 혹은 선처리 되어버려서 맘아프네요

헐.. 전 200기가 반도 못스고 있는데..^^;

파라힙님 320GB를 일주일만에 거의다 채워가신다는 뜻은 그동안 HDD가 쉬는 상태가 별로 없다는 얘기였으므로 HDD를 idel mode로 두는 상황이라면 소리가 날 겁니다. 정말 그래도 소리가 없다면 최고의 뽑기운이고요. 저도 처음에 3일동안 XP downgrade하고 data backup 열심히 해댈 때는 아무소리 없다가, 이제 별로 하는 일 없이 internet이나 조금씩 쓰니깐 사알~짝 납니다.

오른쪽 팜레스트 밑에 HDD가 \뚜꾸둥\ 소리를 가끔냅니다. 대부분 딸꾹질 소리라고 표현을 하더라구요. 거슬릴 정도는 아니고, 매우매우 조용한 곳에 있어야 겨우 들립니다. HDD가 사용중에는 들리지 않고요, idle mode인 경우에만 소리가 납니다. 예를 들어 system backup을 하거나 My Computer들어가서 file들 search, copy 하는 경우는 소리가 안나고, internet에서 글을 쓰는 경우처럼 HDD가 별로 할일이 없는 경

음 전 대략 일주일쯤되어가는데 아직까진 별탈없네요. 320기가 거의다 채워가지만..^^
아무래도 이것도 뽑기운?? 근데 HDD는 아무래도 소리가 나가 제맛이죠..^^
저는 노트북 기본상태(처음 깔려서나온그대로)로 사용중이지만...HDD읽히는 소리만 나고 아무 탈이 없는관계로 딸깍이란 소리가 정확하게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외장하드가 두개 있는데 둘다 SATA방식인데요. 음 전원이 부족할땐 딸깍소리난다고해야되나??
케이블 두개다 연결해버리면 안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