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노트북 들고 지인들이랑 이렇게 같이 무언가 볼때 조금 무식하게 ;; 액정에 바로 손을 대면서 \이거?\ 이렇게 지시하거나 하는분 있는데 ;; 친구지만 저는 그럴때마다 ㅡ_ㅡ 노트북에 애정이 많아서 액정에 직접 손대지 말라고 하면 좀 깐깐해보이고 깍쟁이 같아 보이잖아요 ㅎㅎ 뭐 그런 이유에서도 필름 하나 붙어있는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뭐 잡소리가 길었지만 제 생각을 한줄로 요약하자면
\행여나 재수없게 액정에 스크래치 나서 노트북 쓸때마다 신

모아님 질문하신분은 고광택 / 저반사 / 고광택&저반사 모두 적용 이 세상품 비교를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코스모스님 저는 x360 중고로 사서 55,000 퓨어메이트 액정 보호필름 부착되어있는 제품이었는데요.

붙이기 전에 그냥 쌩액정으로 본적이 없어서 비교는 힘들겠는데, 빛저반사는 실외에서 자주 사용하시면 효과가

조금 있겠죠 ? lcd액정 자체가 빛이 직사광선으로 비치면 거의 보기가 힘드니까요 ;;

사실 가격대비만 따지자면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

다른 제품이 있어야 가격대 성능비를 비교하죠 ㅋㅋ

리어스 와 퓨어메이트 두 회사 제품이 믿을 만하고 좋습니다^^

컴퓨터 말고... 다른 PMP 같은 기종을 써 봤는데 괜찮더라구요^^

가격대 성능비라면... 솔직히 비싸면 비싸고.....ㅠㅠ

다만 붙이기 수월하고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