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욤?
꽃나란입니다..
제가 이야기 할게있어서그러는데 뒤로 누르시지마시고ㅋ
들어주세요~
6학년이였을때였습니다. (지금 중1이제 예비중이라는..)
근데 어떤애를 별이라고 부르겠습니다.
근데 별이란애가 저한테 붙는거에요..ㅜ
그래서 간신히 좀 때서 나왔거든요..ㅜ
근데 현장학습가기전 1달전에 게한테 문자가온거에요 나랑 같이앉을래?
라고 와서 그냥어라고 말았는데 1달이지나고..ㅜ 게가 잊지도않아서 저한테 막 같이앉자고 그랬어요ㅜ
근데저는 사실 제친구랑 앉고싶었는데 게가 막그래서 그냥 제친구랑 앉을라고했는데(별 미안)
체육시간에 그것때문에 다투었는데 별이 제친구한테 같이앉자고 했나봐요 그래서 제친구가 와서 별이랑 앉는다는거에요
그래서 저빡쳐가지고 무시했는데 별이 와서 왜그래?삐졌어?이러는거에요 거슬리게
제친구가 미안하다고하고 그랬는데 체육시간이 끝나고 (7명임1명이 남게되었어욤..ㅜ)
그런데 제친구가 저랑같이 앉자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는데 제친구들 2명씩 이미 다짝지어있는데 별이 가서 나랑같이앉을래?이러는거에요 (짝지은애앞에서)
게가 혼자앉으려고 안해요 전혀완전
그래서 상의 를했는데
게가 울어서 할수없이 제친구가 1명으로 앉았어요,
그리고 청소시간때 별이랑 남자애가 좀 말다툼을 하는거에요..그래서 제가 나대지마(제잘못ㅜ)라고 했는데
게가 정색하면서 욕을 막하는거에요 그다음 침묵의 시간이있었습니다. 근데 게가 그 분무기를 던진거에요 (안맞았지만.;;)
게가 저보고 나가를 욕으로 아시죠? 그렇게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나갔는데 제친구를 기다리고 있었죠 근데
별이 눈치챘는지 저한테 와서 막때릴라고 하는거에요 다행히 친구들이 막아줬지만..
그리고 나서 그냥 서로 무시하고 다녔어요..근데 방학때 게가 갑자기
전화온거에요 그래서 받았는데 지가 답답하데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끊었어요
그리고 전화가 오기전에 절교를 했죠..
근데 블로그로 서로 이웃맺기가 온거에요 아직 나뒀지만.
님들이 저라면 어떻해 할꺼에요?저는 게 안좋은데..?맨날 싸울때 지가 먼저울음ㅜㅡ;;
그럼 답변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