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오..! 그래요!! 걱정 하지맙시당!!!.. 일단 부딫혀볼게요 \ 좋은 말씀 감사해요 ♥*♥

그러시군요.. 저 같은 경우에는 무슨 일이 잇으면 저 혼자 끙끙 앓고 삐지는 편이에요. 그래도 친구들이 몇 마디 뭔 일 있냐 그러면 말 해서 다 잊고 지내는데.. 남한테 진정으로 마음을 전달하는게 어려우신 것 같은데.. 음.. 그럴 때 그냥 에라이 부딪혀 보자 라는 생각으로 좀 더 과감해 지실 필요가 있어보여요 제 생각에는 잉여님 성격이 소심(?)해 보이는데.. 자신감을 가지세요!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과감하게!!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이니까 잊어

제가 좀.. 무슨 일이 있어도 남들한테 진정으로 제 마음을 잘 전달하는 편이 아니라서 막 웃으면서 얘기하거든요. 이렇게 겉은 웃는데 전 속으론 계속 생각나거 슬프거든요.. 하 그래서 자도 그 다음날이면 바로 그거 생각나서 신경도못쓰겠고..ㅍ.. 어떡하죠

무엇때문에 자꾸 생각이 나시는지 잘 모르겟지만.. 잠을 자보거나 노래를 듣는건 어떤가요..?
아니면 가까운 친구나 가족에게 터 놓고 말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