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민 들어주셔서 감사해용 ㅠㅠ 잘생각해서 할게요!!

헤어지고
영영 만나지 못한다고 하여도
아쉬울게없다면 잊어도돼고
그냥 마음이 쫌 그렇다면
다시생각해봐요.
그의와는 추억이 어땐는지
그사람 땜에 운적은 없었는 지를요.

전학왓어도.. 그냥 친하게 지내면 안되는건가요?? 친구로 계속 친해게 지내는게 친구에게 좋지 안을까요.. 일방적으로 끈으면 더 속상할것같기도하고요..

전 지금 어떤 한 친구를 잊어야해요.
저는 그친구가 너무나 좋으데 제가 전학을 와서...
그친구가 절잊지못한거 같애요.
그친구의 학교생활도 점점 않좋아지는것같구요.
그친구가저에게 우편이아 편지를 가끔보내주곤해요...
전 그친구가 정말 좋은데 ㅠㅠ ㅠㅠ ㅠㅠ;;
그친구를 위해서도 잊어야돼요.
정말슬퍼요... 항상 같이놀고 웃던 친구를..

잊을려면 힘들어요... 그래도 그친구를 위해서는
어쩔수 없는거겠죠?...
그친구에 학교 생활을 위해서...
그친구를

그냥 놔주는게 걔한태 조은 방법인거같기도하고...ㅠㅠ 깨질때는 울었엇죠... 근대 그후에는 가끔 허탈이나 우울 후회 정도 는 잇엇는대 막 눈물이 난다거나 그러진안앗어용...ㅠㅠ

잠잘때도 생각나고 생각하면 눈물나면
아직 못 잊은 거에요.
선택은 간단해요.
제가 어떤 말을해도 자신의 생각대로
하지않으면 후회할거에요.
그러니까 하고싶은 대로 하는것도 방법죠.

또 사겻다가 또 저 이모양이면 걔한태 상처이니깐 섣부르게할수도업고 친구들도 막 저보고 나쁜년이라하고ㅠㅠㅜㅜ흐어ㅠ ㅠ

잘생각해보세요
단순한정인지
아니면정말좋아진건지

애초부터 원래 안조아하는대 사귄거여서 더 헷갈려용 ㅠㅠㅠㅠ

권태기인거에요
제가상담은해드릴수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