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늬들!
나남친이있었는데 중3오빠거든.? 근데 그오빠가 좀 비전이 뚜렷하고 공부도 잘하고 놀땐잘놀고 그런 st 이야.
근데 그오빠가 고백해서 잘사귀고 있는데 갑자기 어느날 나오라는거야
나갔지. 근데 무슨얘기를 할껀지 시간을 질질끌데? 그러더니 갑자기 개인적으로 난 니가 좋은데 동생으로써 좋은것같다 이러는거야. 그러더니 막 쫌 길게 이야기를 하데? 그러더니 막 친한 오빠동생사이로 지내고 싶데.
나도 솔찍히 약간 권태기? 와서 응 이라고 했지 깨졌는데 우리 말그때부터 텃어 ㅋㅋㅋㅋ
사귀는중에는 진짜 어색했는데 깨지고 나니까 장난도 막치고 말이 저절로 터지더라
근데 집에 오니까 먼가씁쓸하더라 ㅋ 그리고 깨졌는데 막 어떤오빠랑 도서관 간다니까 막 질투난다 그러고
솔직히 친구사이에 남자든 여자든간에 손잡는것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한데
그리고 지금 ㅋㅋ 연락하고 있고..; 그리고 막갑자기 그런말 해서 미안하다고 막 그랬어(꺠지자고한거)
도데체 그오빠의 속마음이 먼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하.........근데 후회? 하는것같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