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녕하세요 ! 우리언니때문에이글을올립니다 !
본론으로들어가서 우리엄마아빠몬은 우리언니를더좋아해요 그부모님들은 공부잘하는야를더좋아하자나요
근데 엄마아빠몬이 언니의실체를 모르는거같아서요
일단 언니를 오크냔이라할께요 ㅠ
나랑오크냔이랑 2살차이가나요 제가 지금 중3이에요
오크냔은고2고 ㅜ 내가 중2에서 중3으로올라갈때일이에요
그오크냔이갑자기 옷좀빌려주래요 그래서 전 그냥 필요없는거빌려줬음 ㅋㅋㅋ 내가 어디나가게하니까 그오크냔이 쳐나가라함ㅋㅋㅋ좀수상해서 오크냔을몰래따라감 근데 왠일 ㅋㅋ존나날라리같은남자여자애들이랑노는거임 ㅋㅋㅋㅋㅋ
난진짜어이없어가지고 ㅋㅋㅋㅋㅋ 왜냐면오크냔은 존나 범생이였으니깐 ㅋㅋㅋㅋㅋ 그리고 방학하기전에 화장품정리를해뜸 ㅋㅋ근데 내가안쓰고남겨뒀던
그토니모리꺼 수분광채비비인가? 그게사라짐 순간 나진짜빡돌 ㅋㅋㅋ그래가지고 오크냔불러서존나머리끄댕이잡고 빨랑내노라고햇는데
그냔이 저기있다고 가져가라함 순간 혹시 저년이쓰지않았을까하는의심에뚜껑열어보니왠일 ㅋㅋㅋ
반이비엇음 ㅋㅋㅋㅋㅋ뒤져보니까 수분크림다쓴통에 내꺼비비다옮겨놈ㅋㅋㅋㅋㅋ그냔얼굴보니까 ㅋㅋㅋ존나하앸앸애 ㅋㅋㅋㅋㅋ이번일은그냥넘어갔음 사준다길래 ㅋㅋㅋ
사건ㅇ은어제터쟜져씀 우선 나 범생이아님ㅋㅋㅋ좀노는정도?자랑아님 ㅠ 본론들가서
어제 밤에씻고나오니깐 지갑 화장품 치마레깅스 패딩
등등싹사라짐 난 순간 오크냔이떠오름 ㅋㅋㅋ 흥분하면서
언니어디갔냐고 하니까 독서실갓다고함 ㅋㅋㅋ 난바로독서실로직행 씨발도착하니까 언니냔이 내옷다입고
조용히앉아서 거울쳐보고 아라를그리고잇는거임 난 진짜놀램 진짜어디가더라도튀지않는오크냔ㅇ이 ㅋㅋㅋ
화장에다가 ㅋㅋ지가지입으로 치마안입는다면서 치마입고있고있음 ㅋㅋㅋㅋㅋ독서실이라서 존나머라고는못해서
잠깐나오라고해씀 ㅋㅋㅋㅋㅋ시발 오크냔은존나깝놀해가지고 미안해이러고 ㅋㅋㅋㅋㅋ
내가 니가먼디 내옷입고 화장품쳐발하고있냐 이러니까
미안하다고 존나띠겁께말함 그래서내가 집에가서이야기하자고 이러고 집으로옴 엄마아빠잇는데서 존나싸움 엄마아빠는 먼일이냐고 하면서 계속말럈렸음 내가흥분가라앉히고 차근차근말함근데 엄마아빠라는사람이나를더혼냄 ㅋㅋ
고딩이니까이럴수잇다고 ㅅㅂ 언니냔이 내방으로오더니 내몰건다주고 씨발련아 내가그러케만만케보이냐 존나치사해서안빌려간대 ㅋㅋㅋ 누가빌려가랫니하니까
나한테 지갑던짐 ㅅㅂ 그냥내가참았음
아진심빡침갑자기 오늘일은 내일쓰게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