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쁜것도아니고 제가보기에는 정말 못생겼어요 중3됫는데 제가 피부가안좋아서 비비는필수로바르고 쌍액에 렌즈에 아이라인까지그리거든요..?제가 화장을 왜시작햇는지 모르겟어요 화장하면 그나마 얼굴나아지니까.. 중독되버린것같고.. 아이라인은 정말 전에는 진짜 애들이 다 혀를찰만큼 심하게그렷엇는데 정신차리고 요즘엔살짝그리는데 교칙이심해져서 내일부턴 꼬리만티안나게그릴생각이구요.. 진짜 저는 제가봐도 심하게..못생긴건아니지만 못생긴것같은데.. 얼굴에자신이없어요너무..피부가가장큰원인같아요... 피부가여드름피부라ㅠㅠ 비비바르면 커버는되지만 다되질않아서 자신감이너무없어요.. 항상 손으로얼굴가리게되고.. 전진짜 제가너무 못났는데 작년에 화장하기시작하고부터 고백을 자주받는거에요 한달에 듀번꼴로... 진짜 고백을하는걸보면 제가그렇게 못생긴건아니겠죠..? 여자로보면 매력이있단걸까요 남자애들이랑 워낙 친하게지내서 그런건가.. 진짜 저보면 성적도안좋고 남자애들이랑 놀다보니 욕이랑 성드립이심하고.. 진짜 제가한심해요 제가이런데 왜 저를좋아하는지 자괴감까지들구요 좋아하는애도있는데..가능성있을ㄹ까요 언니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