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전 또 가고 싶네염^^ 좋은 여행 되셔요~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리앙리님 감사합니다~^^*

3.나짱
나짱은 나이스 호텔 추천이요ㅋ 방도 깨끗하고 친절해요. 저는 바닷가 안보이는 방 둘이서 10달러에 묵었어요. 가는 방법은 신사이트나 tm브라더스 도착시 도보로 갈 수 있고 한사이트 버스 도착시 택시를 타야할 듯 해요. 전 리멤버투어에서 예약하고 한사이트에서 내려서 나이스 호텔 찾다가 잘못해서 반대 방향으로 50미터쯤 걷고 있었는데 쎄움기사가 오더니 나이스 호텔 전단지 보여주길래 공짜로 타고 갔어요ㅋㅋ 아그리고 아침은 아시아 파라다이스 호텔 6만동 뷔

누리봄님 감사합니다^^ 지금이 성수기일텐데..제가 갈때는 성수기가 아닌걸로 압니다만 그럼 더욱 저렴해지고 방도 자리가 있겠죠? 가격 조금 낮춰 잡아볼까요?ㅎㅎ

2. 무이네
역시 추천은 아니고... 그냥 제가 갔던 곳~ 전 한국인들에게 인기많은 하이옌에 갔습니다. 여기도 역시 성수기라며 20$을 요구하더군요. ㅠ.ㅠ (10$ 짜리도 있긴 있는데 다 찼대요.) 다른 더 싼 숙소를 알아보러 사이공게스트하우스인가를 가봤는데 10$이라 가격은 싼데 이미 눈이 하이옌의 20$짜리 룸과 수영장으로 높아진지라... 그냥 하이옌 갔습니다.
하이옌의 장점은 수영장 있다는 것!!! 다 외국인들이라 눈치도 안보이고~ 아주 재밌게

호치민-무이네 거쳐서 현재 달랏에 있습니다. ^^
혼자다니면 무엇보다 숙소가 제일 문제지요.

1. 호치민
요즘 시즌이라며 호치민 호텔들이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고요. 불과 제가 도착하기 일주일 전만해도 7~8불에 묵을 수 있던 곳들이 하나같이 13~15불 정도를 받더군요. (그나마 방이 없는 곳도 있었어요. ㅠ.ㅠ)
15불 이내라면 웬만한 곳들 아무데나 가셔도 되긴 합니다. ^^ 전 7$짜리 yellow house에 묵었어요. (리멤버 부짜우호텔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