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쩝,,오늘 A/S센터 다녀왔는데..교환 받아봐야 거기서 거기랍니다 ㅎㅎ;; 한마디로 제품이 제가 기대했던 소니의 명품은 아니란 사실에 실망이 크네여,,걍 쓰기로 했습니다;;

분명하게 말씀드리지만 색인기능때문에 소리가 나는건 하드디스크 자체의 문제입니다. 엑스노트 z1-a700k 모델에서는 이런 소음이 없다못해.. 하드가 돌아가나? 귀를 대봐야 읽고 있구나.하는 아주 작은 소리를 느꼈구요. 전 그래서 사운드 부분만 해결되면 하드디스크는 교체 할 예정입니다. 시게이트 2.5인치 하드에서는 요즘 악명이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텔 하이 디피니션 오디오카드....이거 이거보다 좀더 좋은거로 나오면 안되나요? 너무

빛샘부분은 아래에 조금 있구요. 자판칠때 거치되는 손바닥 부분이 불안하다니 그건 못 느끼겠습니다. 저는 중간에 사운드가 일시적으로 끊기는것은 느꼈는데요.

자판은 님이 말한것만큼의 유격은 몰라도. 너무 유격이 강해서 오타가 좀 많이 생기네요. 치려면 힘도 많이 들구요. 엑스노트 자판.속도 맘에 들던데.사운드. 스피커. 화질. 화면의 편안함등이 젬병이라... 반품했네요.

엑스노트 지원이(후지쯔하드)는 색인 한다고 이렇게 딸각딸각하지 않았어요. 하드 읽는 소리 너무 짜증납니다. 이건. 바이오에서 채용한 하드디스크가 시게이트인데 요즘 시게이트 하드가 예전 명성과 달리 소음이 심햇거 사람들이 무척 싫어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후지쯔를 채용했다면 이러지는 않았을겁니다. 후지쯔는 또 어찌나 튼튼한지.. 조용하면서도. 이런 불쾌한 쇠 긁는 하드소리가 안나요.

두분다 고맙습니다..미치겠네여 진짜루~~

제목에 내용을 간략하게 첨부하시면 ... SZ 56이라고만 해놓으셔도 더 많은 분들의 답변 유도하실수 있을 거 같아요.^^

6. 비스타의 색인기능 때문에 항시 하드디스크를 읽어나가기 때문에 소음은 다소 있습니다.
5. SZ 자판의 고질적인 특성입니다.
4. 눈에 띄일 정도로 심하다면 구입처나 센터에서 점검을 받아보십쇼.
3. 팜레스트 불량일수도 있겠네요.
2. 최근 56 시리즈 구입자분들의 공통된 의견이네요. 센터에 문의를 하세요.
1. 빛샘이 심하다면 교환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