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지퍼백이면 완전 안전할거같아서 맘이 놓이네요.
일단 낼 비행기 타는데 너무 신나요ㅎㅎ 걱정거리 하나 덜었네욤.
고맙습니당~~~ ^__________^

저의 경우는 무이네에서나 또 사막여행을 했어도..모래는 카메라에 들어가지 않았네여~~
여행다녀온후 사진가방을 보니 모래가 자잘하게 있데여^^
모래바람이라든지..또 뒹굴지만 않으신다면..그렇게 걱정할 필요가 없으실듯~~

설마.. 아무리아름다워도 모래에서 뒹굴진 않을거같아요ㅋㅋㅋㅋㅋ
많이걱정할필요는 없을것같아 맘이 놓이네요 헤헤헤^^
감사합니당~~~

찍고 케이스에 바로 넣고, 또 찍을때 꺼내서 찍고 다시 케이스에 넣고 하니 모래가 전혀 들어가지 않더군요^^
다만 모래에서 딩군다던지 모래썰매를 탈경우는 지퍼팩정도는 준비해서 가심이 좋을듯하네요^^

헉.. 저는 지오님같은 사진의 고수가 아니라서ㅠ카메라 청소 뭐 이런거 아무것두 몰라요 ㅠ_ㅠ
디지털이 더 위험하군요...
아.. 바닷바람이 카메라를 힘들게 하나요? 처음알았어요.. 꼭 지퍼백에넣었다가 필요할때 꺼내쓰면,
그닦 불편한방법도 아니고.. 좋네요... 화이트샌듄 뿐만아니라 바다근처에서는 꼭 그렇게 해야겠당...
너무감사해요^____________^

전 올해 구정때 무이네에서 일주일 정도 있으면서 화이트샌듄만 세번 갔어요...
정말 사막 모래언덕말곤 볼게없지만 은근히 너무 좋더라구요...
저는 펜탁스 수동카메라와 로모 두개를 들고갔는데...아니나 다를가 모래가 많이 들어갔어요...
거의 품다싶이 해서 갔는데도 말이지요...그런데 고장 나거나 그런건 아직 없네요...수동이라 청소만 잘 해주면 괜찮아서 일지도 모르지만요...

디지털이라면 좀 주의를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위에 택수님이 말씀하

지퍼백이면 어느정도 보호를 해주겠지요?
어차피 혼자가는거고..사진을 좋아하는편은아니라.. 사실 몇장안찍을것같긴해욤..
그런데 수중카메라는 안전한거죠? 푸켓에서 가는거라서 일회용수중카메라를 몇장남겨서 가져갈수있는데.... 사진몇장안찍는데 하우징(?) 요방법은 가난한 저에게 사치일것같아욤ㅠ_ㅠ
지퍼백 챙겨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__^

카메라란 기기는 충격>먼지(모래)>고온에 의해 이상작동 및 고장원인이 되는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베트남의 무이네의 경우 모래가 많은데요...

무방비의 카메라보단, 아무래도 신경을 쓰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좋은 방법은 하우징(Housing)을 사용하는 방법인데, 단점은 비교적 고가라는 것이 흠입니다. 하우징은 주로 수중촬영시 많이 쓰이지만, 평소에 사용하는 빈도는 극히 낮은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일반 지퍼팩같은 경우도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