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족 거리에서 멀지않은 벤탄시장 양옆으로 저녁 한 6시 반 정도 되면 야시장 열려요.
물건이나 음식이 좋고 맛나지는 않지만 그냥 구경 정도는...

호텔에서 데탐이 가깝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뉴월드 호텔에서 데탐까지는 걸어서 5분정도 걸립니다
맛사는 호텔보다 함리에 137이나,G맛사가 나을듯 하네요
좋은여행 되세요~~

다금바리...능성어....적극 비추입니다...ㅠㅠ...몇일전 푸미흥에서 혹시~하고 주문했더니....ㅠㅠ

그렇군요. 30일날 안되면 다음날 메콩강투어 해야겠군요.
다금바리회..남편이 기대를 해서요.^^
답변 감사드려요.~~

메콩 일일 투어는 아침 07:00경 시작해서 18:00경 끝납니다. 데탐거리에서 차로 이동시간만 2~3시간 소요된답니다. 실제 보는 시간은 그다지 길지 않고 오고가는데 시간을 많이 뺏깁니다. 도착 다음날 일찍 메콩투어 티켓 구입하시어 바로 출발하시면 되구요, 안되면 다음날 투어를 예약해 놓으시고 첫날은 시내 투어하는 일정을 잡으셔도 된답니다. 미리 예약하는게 그리 쉽지 않답니다. 한국 사람들이 회를 좋아하기 때문에 씨푸드 전문점에서 다금바리 회를 드실수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저히 숙소가 뉴월드호텔이라는데 데탐이란 곳과 거리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호텔내에서도 맛사지 가능한지요..가격은 시내와 차이가 있는지요.
전혀 모르는 상태라 궁금한게 많네요.^^

29일 밤에 도착하시면 30일 메콩투어를 못할수도 있습니다
미리 인터넷으로 데탐이나,브이빈쪽에 호텔을 예약하시고,메콩투어도 예약하세요
30일 메콩투어후 벤탄야시장을 돌아보세요 테탐거리도 볼만합니다
31일에 시내투어하시구요(통일궁,전쟁기념관,중앙우체국,노틀담성당)
저녁식사후 맛사 받으시구요 공항에 가시면 될듯하네요

거쓰님 감사드려요. 데탐..기억해 두겠습니다.^^

전 회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 맛이 그 맛이던데 다른 분들은 이건 회도 아니라는 분들도 계시고.... 야시장은 조금 힘들실듯... 데탐주변에서 이국의 문화를 느끼시고 다음날 시내관광을 하시는 것 추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