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개부터하겠습니다.
저는 전문대건축과를 전공하고 군대를 갔다와서 현재 설계사무실에서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24살 청년입니다.
설계사무소를 다니다보니 이일이 저에게는 맞지않아서 유학을 생각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영어실력이라는든지 그런게 좋지않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큰대학이나 이름있는대학에 갈생각은접었습니다.
단계를 밟아가서 높은데가기로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커뮤니티칼리지를 가서 성적관리 잘해서
나중에 이름있는 대학 예를 들어 MIT같은데 갈계획입니다.
그래서 영어를 지금 다시처음부터 공부를 하는중입니다.
다른사람이 보시기에 말도안되는 애기같지만 저에게는 그게꿈이자 계획입니다.
그런데 제가 초짜라서 아무것도 모르기때문에 이렇게 글적습니다.
우선은 커뮤니티칼리지를 고를려고 하는데 조언이 필요합니다.
전공은 경제학쪽을 생각하고있습니다.
어느곳이 좋을지 조언좀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학비에대해서 애기할게있습니다.
유학을 제 스스로 힘으로 하는거기때문에 돈의 여유가 많이 없습니다.
돈은 한 1300만원 정도가진게 전부라서 과연 그걸로 유학이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물론 학교다니면서 돈은 당연히 벌생각입니다.
요약하자면
1. 커뮤니티칼리지를 가서 나중에 MIT라든지 그런 명문대학으로 편입을할수있는지 알고싶습니다.
2.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경제학을전공하고싶습니다.경제학과 관한커뮤니티칼리지를 추천받고싶습니다.
3.1300만원으로 과연 유학을갈수있는지 알고싶습니다.
4.유학갈려고하는데 절차를알고싶습니다. (대학,성적,원서,여권등...)
그리고 그외제가 알아야 할것이라든지 필요한것을가르켜주시거나 조언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도움의 손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