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는 길에 스탑오버로 현재 대만에 있습니다. 여기는 아수스 u1f로 곳 곳마다 커다란 현수막으로 광고를

하는군요. 직접 봤는데 심플한 것 말고는 정말 최고의 스펙이더군요.
크기도 작고 제가 가진 TX보다 가볍고 상판이 번들거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그래도 디자인은 제 tx가 이쁘더군요. ㅋ

가격은 아직 물어 보진 않았는데 업체마다 가격은 표기를 안했더군요.
울나라 보다는조금 싸겠죠? 다나와 250만원인가 했던거 같은데..

제가 전자기기를 좋아해서 이것 저것봤는데요 일단 게임기는 dsl, psp등 울나라정도 하네요.

하지만쿠폰등을 적용하면 울나라가 더 싸겠군요.
카메라는 dslr만 봤는데요 캐논30d가 울나라 돈으로 112만정도 합니다. 정품인것 같은데 울나라 생각함

많이 싸네요. 내수는 얼마인지.. 100만원 밑일 것 같은데..5d랑후지s5pro는 아직 안물어봐서.. ^^;

제가 펜탁스 dslr을 가지고 있는데 한국 가면 팔거라 아쉽네요. 캐논으로 갈까하거든요.

30d를 너무나 쓰고 싶어서.. 여기 렌즈는 가게마다 쌓여 있던데.. 울나라보다 좀 싸지 않을까 싶어서요.. ^^;
대체적으로 일본 전자제품은 울나라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싼 듯 합니다. 그래서 제로쇽3 11인치용 샀습니다.
그러고 보면 울나라 업체들이 특히 소니랑 캐논이 정말 많이 남겨먹는 것 같네요.. --
각설하고 기왕 온김에 컴터 관련 제품을 살까 하는데 램이 대체적으로 1기가 ddr2 667기준으로
평균5만4~5천원이 좀 넘는 것 같네요. 가격은 브랜드마다 천차만별입니다. 가장 싼 업체에서
울나라 돈으로 4만 5천원? 근데 2기가 램이 15만원정도 하네요. 다나와에서 보니 안녕닉스가 20만정도
하던데 질를만 한가요? 2기가로 업하면 포토샵이나 인터넷이 날라다닌다고 해서 괜히 업하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