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걸 ㄷㄷㄷ..

한국에 없는 이유야.. 인건비 때문이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암튼.. 늦은 밤은 조심하심이 좋죠

혼다걸 - 실제 여자가 아닌 경우도 많고요. 걸리면 지갑은 포기하시길.

137이요 저두 7월달에 가봤습니다.한국에는 왜 그런곳이 없는지....
8달러 정도 하던것 같은데....근데 나중에 용지주면서 만족도(?)조사 해서 2달러 사인했슴다.
맛사 굿굿굿--근디 사장이 어느나라 사람인가요....

아..감사합니다.
이번이 두번째이긴한데.. 여자 2인1조..ㄷㄷㄷ 넘어가버리면 어쩌죠.. ^^

일반마사지 10~11시 .. 사우나 있는곳은 24시간..

호박님 말씀 처럼 밤에 좀 돌아 다녀보니...제가 남자 혼자라..꼭 여자2인1조로 다가오더군요....ㅎㅎ
조심요~~ㅎㅎ

초행길이면 너무 늦게 돌아다니지 마세요.
배낭족 거리에도 소매치기, 날치기 들이 타겟을 항상 찾아 다닌답니다.
특히 남성이라면 여성이 접근하기도 하니 조심요~

Ham Nghi길 137 번지 이야기 하시는 듯....^^ 가격저렴, 마사지도 잘하고, 팁도 요구도 없고...

데탐에서 벤탄시장쪽으로 걸어가면 버스 정류장이 보이는데, 길 중앙에 떵그러니 있습니다..
그 정류장 뒤쪽으로 아주 큰길이 있습니다.(사이공강쪽으로) 그길 따라 50미터쯤 가면 마사지가게가 있습니다.
대부분 좋다고 하더군요. ^^ 10시까지도착하면 해준다고 합니다. 11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