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에 한번 질문드렸었는데 담주 월욜에 인터뷰를 보는지라 모르는게 있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저는 대학원생이구요,,신용불량자에(부모님모두),,소득이 없으며 , 학회참석차 일주일간 샌디에고에 가게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 학교에서 보내준다는것을 추천서 형식으로 해서

써주신다고 하셨습니다.(그럼 재정보증인 따로 없어도 되는건가요?)본인 구비서류● 6개월 이상 기간이 남아있고 본인의 서명이 된여권
● 영문 재학/휴학/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 비이민 비자 신청서/ds156/ds-157 (본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 증명 사진 1매(5cmx5cm) : 배경 흰색

● 비자 수수료 (visa fee) : us$100 - 한미은행 모든 지점에서 취급
● urp 추천서 (미대사관 urp 프로그램에 가입된 학교에 재학중인 경우)
● 본인통장 (잔고가 충분하다면)
● 주민등록등본 또는 호적등본 (재정보증인과 주소지가 동일하지 않을 경우)
● 택배신청서

질문>

증명사진의 배경이 약간 검무스레한것인데 괜찮을까요?

여권신청할때 사진도 이걸루 했는데요^^

제 통장에는 잔고가 없습니다.어떻하면 되나요?

주민등록등본 또는 호적등본의 경우 영문으로 뽑아야하나요?

택배신청서는 어디서 구하나요?



재정보증을 서주실 분이 안계시는데 어떻하지요? 꼭 필요한건가요?
재정보증인 구비서류- 재정보증인이 재직자인 경우
● 재직증명서
● 소득금액 증명원 최근 3년치(가까운 세무서 발행)
● 갑종근로소득에 대한 원천징수 확인서 또는 월급명세서 최근 1년치
● 지방세 세목별 과세 증명서
● 급여통장 및 기타 재정잔고를 증명할 수 있는 예금/적금통장, 기타 보험상품
● 직장의료보험증 사본
● 명함
~넘 죄송해요..아무것도 모르는 지라..이렇게 염치 불구 하구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