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이라면 활용하기 좋아요 , 저희아이도 4살인데 색감이 이뻐서 그런지 잘 보더라구요
아직 엄마말을 다 이해하진 못해서 이야기해도 제대로 받아들이진 못하지만
프랑스? 미국? 일본? 나라 이름에 대해선 어느정도 알고 있답니다
창작 형식으로 책속에 각 나라에 대한 실사가 나와서 어렵지 않게 이해할수 있구요 , 지식위주의 책이라기보다는 다문화를 가까이 받아들일수 있고 세상에 넓고 넓은 다양한 나라에 대해 재미나게 이해할수 있는 책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

저희아이들 꼬마다글리 재미있게 보고 있답니다.
다양한 문화에 대해 알기쉽고 재미있게 볼수있는 책이에요.

저희 아이는 5살인데요..
엄마가 읽어주는 다글리책 무지 좋아해요..
물론 아직 어려서 이해하는건 어렵겠지만 눈으로 보여주는 즐거움이 있는 책이라서 좋더라구요.
실사와 함께 나온책들도 있다보니 더 좋더라구요.
창작에 가까운책도 있고 정보를 알려주는 책도 있곤 하는데요..
전 다글리 만족하면서 보고 있는터라서...^^

색감은... 예쁜것도 있는데요.. 약간.. 어두운 톤의 그림이 많은 편이더라구요.. .
창작에 가까운 책도 있고... 사진이 들어간 책도 있어요.. 전권다... 사진이 많이 들어가서
여행 정보책이다.. 세계문화 책이다 .. 이렇게 이야기 ... 하는건 좀 무리고..
그냥 어린 나이부터 .. 볼수 있게 된. 다문화 책.. 정도....
4살이면.. 사회책은 좀 무리라고 봐요..
적어도 5살 6살이 적당하죠.... 사실.. 어릴땐.. 다른 창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