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냥
고모네쪽에서 학교 다니기로 했거든요?
역시 레지던트가 돈을 덜 먹고
또 적응도 쉽게 되고
여러모로 그래서
그런데요.
미조리주는 중부이고 또 한인이 없어서 그런지는 몰라도요.
칼리지가
거의 헬스케어나 그런 쪽밖에는 없어요. 맞나요? 고모님은 괜찮다고 웬만한것은 다 있다고했는데 그렇게 추상적으로 알았다가
제가 하고싶지도 않은 전공 배우면 가나 마나 아니겠습니까 ㅠㅠ
저는
국제관계학이나. 사회학쪽으로 관심이 많은데요, 전에 말씀 드렸다시피.....
미조리주의 칼리지는 한 3개정도 되는거 같은데전공과목이 그런것 밖에 없는거 같아요.
선수과목을 말씀하셨는데
만약에 선수과목이 칼리지에 개설이 안되있으면은 상대적으로 편입하는데 좀 불리하잖아요
웅.....-__;;; 그래서 쫌 걱정이 되려고 해요.
밑에분 처럼
많이 걱정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