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폭포가 제일 볼만했고 나머지는 다 그냥 그랬어요
그리고 액티비티는 캐녀닝이 재밌었고 다른거 해본사람들 말 들어보니
자전거로 팀 꾸려서 나짱갔다오는거도 일정 여유있으면 해볼만 하다고 하더라고요

다시 가도 또
1. 팔레스 골프 클럽; 18돌고나서 18번홀 보며 333
2. 달랏 마켓
3. 소나무 사진 찍기
4. 자전거 빌려타고 호수 돌기
5. 맛있는거 찾아서

안해도 되는 것
1. 관광지 탐방

우와 저 달랏인데 ㅋㅋ

오늘 반나절 오토바이타고 돌아다녔어요 ㅎㅎ

냉 무^^

캐녀닝 때문에 달랏가는데 어쩌죠?

추워요~ ^^

캐녀닝 왜 안하세요?

꽃구경. 호수구경. 풍경감상. 오토바이타고 달랏시내 구경. 도깨비집. 크레이지 하우스... 처녀귀신 총각귀신집. 케이블카 요정도겠네요... 신나게 놀만한데는 그닥. ㅋ 전 달랏집은 항상 휴양용도로 쓴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