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달러가유리합니다
동남아에서는말이지유

감사합니다~
갈때 그럼 일단 달러로 바꿔가야 겠네요.정보 감사드려요~!!^^

결론은.. 동네 은행에서 100달러 짜리로 환전해서 들고온다. 혹시 돈이 부족한 경우를 대비해서, 현금카드를 들고온다.(가능하면 사용안한다.) 이거군요. ^^
약간 제 의견을 더한다면.. 달러를 넉넉히 들고와서 남은돈은 한국 돌아가 다시 원화로 바꾼다 입니다.
해외여행 자주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정말 큰맘먹고 하는건데.. 약간은 허영을 부려도. ^^
한국에서 친구들과 3달정도 술 안마시면 그정도는 아낄수 있을듯.
근데, 언제나 이렇죠.. 여행비는 여

달러 + 카드(비상용) 이 젤 나아요
호텔마다 틀립니다
어떤호텔은 카운터에 금고가 있어서 돈을 맡길수 있게 되어있는곳이 잇습니다
몇만불도 맡겨본적 있지만..
아무래도 불안하긴...-_-;;
100달러가 환전에서 젤 유리합니다
한국에서 큰돈은 동네 은행에서 100불짜리로 미리 바꿔놨구요
나머지 잔돈은그냥 인천공항에서 뭐 사먹고 몇불이라도 환전해서 베트남에서 사용했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환전하면 많이 손해봅니다
첨엔 멋도 모르고 인천공항에서 만불 환전했더

저는 당연스레 현금카드로 해서 돈 뽑을라고 했는데, 달러로 모두 바꿔가요.
자주 출금하게 되면 그만큼 수수료도 나가고, 베트남의 은행마다 수수료도 다르더라고요.
베트남은 생각보다 안전해요.

전 모두 달러로 환전했구....현금카드도 편하구요..호텔에 여권은 맡겨두 상관없더라구요.....음..근데 객실안에다..돈이나..귀중품은 ...좀 불안하더라구요..베트남은 100달러가 환전시 제일 유리 합니다.
생각보다 조금만 주의 하면...안전합니다. -_-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