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을 단 몇칠에 다 보시려는 욕심보다는 다음에 또 베트남을 보고싶다라고 생각하는 여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다음기회에 또 못본 아름다운 곳을 찾자 가시길 바랍니다.

여행의 참맛은 하나를 보더라도 제대로 보시는걸 권하고 싶읍니다. 짜오베트남 여행컬럼 보니까 거기에 쓰인글이 인상적이더라고 슬로우 투어를 권하더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니시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아름다움을 느끼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그런 여행를 권합니다.

배낭족 거리의 버스는 보통 아침 7:30~8:30 사이에 출발을 합니다.
그러나 각 지역 장거리 시외 버스 터미널에는 몇십분, 또는 시간 당 간격으로 시외버스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시외버스 터미널까지 택시로 이동하고,
목적지에 도착해서 또 택시 등의 교통수단으로 이용하여야 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예상외로 드는 단점이 있습니다.

각 도시 내에서 배낭족 여행자를 위한 투어도 대부분 3시 30분 이전에 출발하니
약간의 여유를 두는 것이 좋고 일

너무 바쁩니다, 중간 지역 유명 지 나짱 에서는 최소 3박4일 잡았다가 시간을 잘 활용 해 보시길...........

여행자버스는 알고싶은 출발도시를 말씀하시면 시간을 알려드릴께요. 참고사항으로 여행자버스는 정비나 교통사정등으로 늦어질 때도 있습니다. 계획짤때 여행자버스를 이용할 예정이면 약간의 여유를 두길 바랍니다.